라이프로그


적폐들의 합창 정치, 사회





적폐는 청산되어야 한다. 그런데 자신들이 놀던대로 하면 벌써 사라졌어야 할 것들이 민주주의 사회여서 아직도 그 흉악한 입들을 계속 놀리고 있다. 그냥 기사 제목만 봐도 기가 찬다. 일단 한번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71152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751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764

전두환은 아직도 "나는 무죄"를 읊조리고 있다. 죄를 지은 놈이 스스로 실토하는 법은 거의 없는 법이니 전두환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청산되어야 할 것들이 청산되지 못한 탓이지 무엇을 탓하겠는가. 죽음으로 슬거머니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단죄를 서둘러야 할 '반란 수괴'다.

전두환 못지 않게 청산되어야만 할 존재들이 바로 군사 독재가 잘 돌아가게 만든 일등 공신들, 바로 '조중동'이라는 찌라시들이다. 이들은 군사 독재의 적극적 부역자들이었다. 색깔론을 대단히 효율적으로 전파하는 찌라시이기도 했다. 이들은 사기업들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없앨 수가 없다. 그러나 아직 수단은 있다. 세무조사와 유료 부수 공시를 투명하게 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동원하면 이 썩은 찌라시들을 반드시 청산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눈앞에 닥친 빅 이슈들이 많아서 손을 쓰지 못하겠지만 아직 문대통령 임기는 4년 가까이 남아 있다. 그 사이에 우리는 분명히 축제의 잔을 높이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을 고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