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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과 홍준표의 과대망상 정치, 사회





자한당이 궁지에 몰려 있다보니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용쓰긴 하나 보다. 청년 게스트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하네. 청년 게스트에는 또 어떤 신삥 꼴통들이 등장할지 궁금하긴 하다만 아무튼 행사 자체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깨소금 맛이다. 그나저나 개쓰레기 홍준표는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일단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813162256398

"자유한국당이 오는 16일부터 전국을 돌며 대국민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인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장소나 콘서트 집행자 섭외가 여의치 않아 속앓이를 하고 있다."
"홍대 인근의 경우 콘서트를 열려면 무대설치 등을 위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는데, 아마추어 예술가나 학생들이 이미 활동하고 있는 데다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곳에서 정치행사를 열면 안 된다'며 마포구 측에서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김어준 총수 역시 '부담스럽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관계자는 "야당이 되면 유명하고 인기 있는 사람은 아무리 행사비를 많이 준다고 해도 섭외하기 쉽지 않다"며 "아무래도 여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자한당 관계자 왈 야당 되니 행사 섭외하기 힘들단다. 자체 워크숍에서 '청년들 중 자한당 지지하는 인간은 찾아 보기 힘들 것'이라는 쓴소리를 들었으면서도 야당이기 때문이란다. 민주당이 야당일 때에는 행사 섭외에 어려움이 없었다. 다만 박근혜의 방해 공작은 있었지만. 딴지 총수인 김어준도 부담스러운 이유가 자한당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김어준은 시사평론가여서 왠만하면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보수 진보 인사들을 두루 접촉한다. 하지만 자한당에 막말 홍준표가 대표로 있고 보면 부담스럽다는 말이 절로 이해가 된다. 자신들이 꼴통짓이 아니라 야당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을 홍준표와 자한당 인간들은 과대망상에 빠져있다고 봐야 마땅하다. '쥐 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는데 쥐새끼들의 집합체인 자한당에도 볕들 날이 과연 올까? 자한당 꼴통들은 그렇게 믿고 있을 것이다. 촛불 민심은 그럴 일 없다고 믿을 것이다. 누가 맞을까?